드디어........오블완 챌린지가 끝이 났네요다들 끝까지 완주하셨을까요?저는 완주를 했습니다~~!!!!진짜......제가 끈기라곤 개미 코딱지많큼도 없어서 겨우 완주했어요오늘은 뭘쓰나 뭘써야하나 머리쥐어 뜯으면서 썻어요블로그 쓸시간만 다가오면 아.....하기싫다....오늘은 뭘해야하나 사실 제 목표는 햄버거나 치킨까지였거든요이렇게나 제가 완주를 할줄몰랐어요 다행이 블로그 쓰기직전에 일본여행을 다녀와서 그걸로 오래 우려먹었고조력자가 있었어요 정말 조력자가 아니었다면 완주도 못하고 이렇게 후기도 못쓰고 있을거에요 그래도 하루하루 글쓰고 정말 예상이지만 수익도 발생할수있다는거도 알고 방문자가 늘어나면 기분도 좋더라구요여전히 머리를 쥐어뜯으면서 오늘은 무슨이야기를 써야 좋을까 고민하지만 처음처럼 괴롭지는 않은..